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민 결정~~~!!!
아 해외생활이 힘들고 드러워도 이제 내게 조국은 없구나...망명온 기분으로 죽을 때까지 여기서 살렵니다. 딱 오늘까지만 보고 한국웹도 안 보기로 결심했어요
ㅠㅠ
아기도 한국국적 필요없을 듯.......거참 현지적응의 거대한 모티베이션이 되기는 하네요.
아까부터 계속 쪽지확인 할거냐고 뜨는 게 이 동네 또 시시한 훼방을 당하는 중인 듯ㅠㅠ
1. ㅁㄴㅇㄹ
'12.12.19 10:27 PM (115.139.xxx.138)비생산적인 음모론에 에너지 소비하실 분이라면 이민간다해도 말릴사람 없습니다.
2. 님이
'12.12.19 10:28 PM (14.48.xxx.26)참으로 부럽습니다
3. .......
'12.12.19 10:29 PM (175.114.xxx.141)저도 낼부터 이민자금 벌려구요.
그냥 인종차별 받으면서 살랍니다.
저런 빙신같은 년이 대통령이라고 머리위에서 깝죽거리는거
토나와요.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치고..
그냥 인종차별 받을라구요.
낼 부터 이민정보를 나눠요.4. 가세요.
'12.12.19 10:29 PM (1.177.xxx.79)우리도 원하지 않습니다.
5. ......
'12.12.19 10:30 PM (175.114.xxx.141)그니까 간다구요.
6. 어디로 가시나요?
'12.12.19 10:30 PM (124.5.xxx.134)갈수록 힘든 나라죠. 윗분은 TV를 보시거나
맥주에 치킨시켜드세요. 여기서 그러지 마시고7. 쪽지는 제게도 지금
'12.12.19 10:35 PM (117.53.xxx.213)줄기차게 오고 있답니다,원글님.
내용은 전혀 없고 보낸 사람은 ()라고 되어 있네요.
그 놈의 음모론 정말 신물나도록 지겹고 당신들이 불쌍하네요.
어여 떠나세요~~!!!8. .....
'12.12.19 10:36 PM (175.114.xxx.141)이꼴 안보고 사는 것도 큰 복이죠.
글고 치킨은 이미 먹었고 맥주는 안먹을랍니다. 포악한 내면이 표출 될 것 같아서.9. 옹
'12.12.19 10:37 PM (79.194.xxx.180)115 139
음모론은 무슨~~
됐구요,
부정하고 싶은 부정ㅋ 이런 건가요?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나 님은 거기 붙어서 또 열심히 하세요. 안 말립니다.10. 옹
'12.12.19 10:42 PM (79.194.xxx.180)121 88
제가 사는 동네도 치안이 좋아욤;; 총기소지 허가되는 국가가 아니라서요;;
그래도 178 9님 말씀대로 아무리 여기 오래 산 들 고향처럼 느껴질 리는 없겠죠ㅠㅠ 하지만 망가지는 걸 지켜보며 살기에 내 고향나라가 너무 소중한 존재였나봐요;;;11. 옹
'12.12.19 10:49 PM (79.194.xxx.180)117 53님
쪽지오류가 저한테만 난다고 했나요? 참-_-;
맑고 밝고 신뢰로운 국가에서 오래오래 사세요.12. .....
'12.12.19 11:11 PM (1.244.xxx.150)네, 제말 교포랍시고 필요할때만 들어와서
안그래도 모자란 의료보험 재정만 축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