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쥐는 누가 심판합니까?

이게 뭐냐구요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2-12-19 22:24:15

이제 쥐는 누가 심판하느냐구요!

이것만 생각해도 고통스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는 밤입니다

그토록 당한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

다 묻어두게 생겼네요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그 최악의 죄값을 다 묻어두게 생겼다고요

IP : 121.130.xxx.2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라잉페이퍼
    '12.12.19 10:24 PM (222.232.xxx.228)

    심판은 무슨.. 호의호식 잘 살겠죠 돈넘치겠다

  • 2.
    '12.12.19 10:25 PM (112.148.xxx.100)

    국정권등 살아있는 권력을 내줬잖아요 지 면죄부값으로 팔아넘긴거예요

  • 3. ...
    '12.12.19 10:25 PM (61.105.xxx.31)

    인천공항이용료..... 쥐새끼 주머니에 넣어줄텐데... 잘쳐먹고 잘 살겟죠

  • 4. 심판은
    '12.12.19 10:25 PM (211.211.xxx.245)

    29만원도 잘먹고잘사는데 29만원보다 많은데 더 잘살겠지

  • 5. ...
    '12.12.19 10:26 PM (125.131.xxx.46)

    간단함. 이명박은 참을만한 대통령이었던 것임.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는 뜻. 그간 징징이들은 민주당 알바였던겐지... 다들 먹고 살만했다는 뜻.

    심판할 일도 없고, 앞으로 펼쳐질 5년도 이명박 때와 다르지 않을 것.
    민영화 잔치 속에서 살아날 수 있는 사람들이 찍었기를 바랄 뿐....

  • 6. 심판하지 않는다구요?
    '12.12.19 10:26 PM (121.130.xxx.228)

    심판하지 않고 내버려둬야합니까?

    대한민국 현재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자가 얼마나 됩니까?

    그냥 다음 대통령 바뀌면 그만입니까?

  • 7. ㅠㅠ
    '12.12.19 10:26 PM (113.199.xxx.21)

    국민의 50프로 이상이 쥐를 잘했다고 생각하나봐요. 뭐, 결과가 이러니....

  • 8. 틈새꽃동산
    '12.12.19 10:27 PM (49.1.xxx.179)

    쥐는 고양이가 잡지요.

  • 9. ..
    '12.12.19 10:27 PM (39.116.xxx.12)

    신은 없나봐요..
    아니면 그 불공평한 신이 쥐새끼를 유독 사랑하거나..
    원래 무신론자였지만 이젠 더더더 신따위 안믿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찍은 많은 개독들!! 이제 하나님믿는다 소리를 하지마쇼!
    더러운 이단교 인정한 개독..구역질난다..정말.

  • 10. 소피친구
    '12.12.19 10:27 PM (116.39.xxx.138)

    심판없는거죠. 국민이 새누리당을 찍었는데...... 현정권이 잘했다고 생각하고 지지하는거잖아요.

  • 11. 행복
    '12.12.19 10:27 PM (39.117.xxx.246)

    역사가 심판하겠죠.ㅠㅠ
    항상 그랬잖아요,........

  • 12. 생일빵
    '12.12.19 10:32 PM (119.82.xxx.0)

    심판 못한다면 그나마 ㄴㅌㅇ의 전철을 밟게 되길......

  • 13. 대박운
    '12.12.19 10:33 PM (211.234.xxx.168)

    mb는 운이 기가막히게 좋네요ㅠ 악랄하게 살아도 뭐든 피해서
    잘 사네요ㅠ 신이 정말 있긴하나요? 신이 있다면 이럴수는 없어요 ㅠㅠ

  • 14.
    '12.12.19 10:36 PM (183.99.xxx.2)

    생파하고 있다네요.ㅎㅎ 최고의 생일 선물 받았다고 벙커 안에서 샴페인 터트릴 준비 한데요. 이런...;;

  • 15. 자끄라깡
    '12.12.19 10:36 PM (121.129.xxx.144)

    민영화 저지되고 검찰 개혁하는거 꼭 보고 싶었는데 물건너 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38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530
197137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07
197136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88
197135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47
197134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84
197133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17
197132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17
197131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66
197130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326
197129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78
197128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47
197127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29
197126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635
197125 중요한 것 1 nn 2012/12/20 430
197124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2012/12/20 879
197123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천개의바람 2012/12/20 900
197122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2012/12/20 2,555
197121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아쉽지만 2012/12/20 504
197120 2030 그정도면 투표 많이 한거래요 4 ... 2012/12/20 1,057
197119 동정심도 버렸어요 7 시골댁 2012/12/20 1,083
197118 그냥 노인네들 몰빵으로 박근혜 밀어준거네요,,그래서 졌음. 1 . 2012/12/20 671
197117 여론조사 이번 대선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 분석.txt 21 .. 2012/12/20 2,922
197116 미국서 공부하는 아들과 통화 하다끝내 울었어요. 11 아들아미안... 2012/12/20 2,352
197115 경상도는 물론이고 충청과 강원에서도 패했다는게.. 4 바람 2012/12/20 906
197114 또 다시 기다립니다. 2 ㅠ.ㅠ 2012/12/20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