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이 안쉬어져요

혼란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2-12-19 22:06:06
정말 이 상황이 믿겨지지 않고 꿈인것만 같아요
너무나 답답해서 가슴이 터져버릴거 같은데..ㅠㅜ
앞으로 5년을 어찌 살아야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이 후유증...오래 갈거같아요.
IP : 125.185.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12.19 10:07 PM (113.199.xxx.21)

    저도 막막해요. 그동안 희망을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네요. 그냥 막 속상하고 눈물날 것 같고 그래요.

  • 2. 자끄라깡
    '12.12.19 10:08 PM (121.129.xxx.144)

    이해가 안돼요.어떻게 어떻게

  • 3. 장여사
    '12.12.19 10:08 PM (183.101.xxx.252)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아 우리나라 이만큼인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732 아저씨 boise 2012/12/19 470
196731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453
196730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893
196729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531
196728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679
196727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74
196726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78
196725 이제 곧 1 ... 2012/12/19 452
196724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917
196723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752
196722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731
196721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380
196720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837
196719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675
196718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744
196717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180
196716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566
196715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391
196714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609
196713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488
196712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393
196711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384
196710 진짜 울고싶네요 2 울고 싶네요.. 2012/12/19 518
196709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대선 2012/12/19 3,382
196708 죽어있던 나경X 신나서 제2의 여성대통령 꿈꾼답시고 겨 나오겠네.. 3 이쯤되서 예.. 2012/12/19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