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가 않네요.
박근혜가 지들을 위해 뭘 해줄거라고
한참 당해도 싸네요.
욕 안 하고 사는데
지금 욕이 마구 튀어나오려구해요.
나라를 걸레 만들어서
내 자식에게 물려줘야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박근혜가 지들을 위해 뭘 해줄거라고
한참 당해도 싸네요.
욕 안 하고 사는데
지금 욕이 마구 튀어나오려구해요.
나라를 걸레 만들어서
내 자식에게 물려줘야하다니...
북한뉴스보면 모두 세뇌되서 울고불고 수령님수령님 하는것 보면 어이없잖아요
우리나라인구의 절반은 북한주민과 똑같습니다
지들은 그러면서 빨갱이 욕이나하지...
지들이 빨갱이랑 하는짓이 똑같으면서....
저도 자식때문에 기를 쓰고 알리고 전화했는데
나랏빚 잔뜩 늘려놓고 민영화 줄줄이 해서
아이들 등에 짐을 잔뜩 지워야 한다는게 가슴아파요.
어찌됐든 정치가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요. 자식 걱정되면 부모가 최선을 다하면 되죠.
첫댓글님 어제 82 분위기는 정말 기함했어요. 이런 게시판은 처음 봤었는데,
누가 누굴 빨갱이라 할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님,정치가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죠.
자식을 위해서 부모는 최선을 다하죠.
근데 기본적으로 룰은 공정,아니 공정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공정에 가까워야하는 거 아닙니까?
룰이 엉망인데 열심히만 하라고 하면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