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정해야합니다.담담하게요.

미안합니다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2-12-19 21:57:29

슬퍼하지마라

아무도 원망하지마라

운명이다..

 

노 전 대통령께서 하신말씀입니다.

저도 이 상황이 분합니다.

그러나 인정해야합니다.

저도 이제 곧 고3이니 공부에만 매진하고

2015년 군대가서 2017년에 나오니

참으렵니다.

제발 mb보단 낳길바라면서...

 

ps.50대투표율 92%(박정희의 딸때문이라는 이유로)분하기도 하지만 본받아야합니다.

IP : 218.209.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9:59 PM (119.203.xxx.154)

    젊은이에게 구시대의 망령을 불려주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 2. 미안합니다
    '12.12.19 10:00 PM (218.209.xxx.46)

    아닙니다.그 구시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463 어제 결과가 좋아서(펌) 2 ... 2012/12/20 736
197462 저 10대때 제3공화국 이런 드라마 공부하듯 봤는데요 멘붕극복 2012/12/20 353
197461 특히 생각나는 나쁜엑스 1은 박명기 인거 같아요... 2 2012/12/20 519
197460 이승만과 친일파 미국에게 암살당한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이 떠오르.. 3 계속 2012/12/20 562
197459 실비보험 2 천사 2012/12/20 574
197458 중고생들 요즘 노쓰 안입나요? 6 학교입구 2012/12/20 916
197457 생일 선물로 받은 돈 시사인, 오마이 뉴스에 기부 했어요 5 참언론 2012/12/20 715
197456 일하러 왔는데... 1 힘내요 2012/12/20 404
197455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265
197454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304
197453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456
197452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568
197451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213
197450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775
197449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347
197448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832
197447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515
197446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889
197445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351
197444 자꾸 쪽지가 도착했다가 오는데 1 대전맘 2012/12/20 779
197443 한명숙, 정동영 같은 구태세력들을 청산해야돼요 29 .... 2012/12/20 2,138
197442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신 성당 아시는 분? 8 ... 2012/12/20 1,364
197441 내 카톡문구보고 놀라 전화한 내 친구... 3 참나 2012/12/20 2,820
197440 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드를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릴까요?.. 6 통합자막 2012/12/20 1,737
197439 참았던 눈물 터지게 만드는 광주분들 트윗 ㅠㅠ 23 ㅠㅠㅠ 2012/12/20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