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단적인 문지지자들도 일베충이랑 다를꺼 하나도 없어요.

[....]

여기 게시판 반응 보시면..

조금이라도 문재인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거나 박근혜에 관한 우호적인 의견 올라오면

알바로 몰고, 공부가 부족하니, 인신공격 하시는거..

일베에서도 하는 행동이랑 똑같은거 아세요??

일부 극단적인 문지지자님들이 그렇게 혐오하시는 일베충들이랑 똑같은 행동을 하신다고요..

뭐 선거전부터 UN에 선거감시단을 불러야 한다느니...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투표함 바꿔치기나 주장하시는 일부 극단적인 분들...

님들같은 행동이 문재인후보 얼굴에 먹칠하는거라는거 언제쯤 자각하실래요??

국민 과반이상이 지지하는 후보.. 이유가 어떻든 국민 과반수가 넘게 지지하고 있어요.

그럼 그사람들 의견도 존중하실줄은 아셔야죠?? 총선때도 똑같은 상황이였죠??

정작 총선때도 과반수 내주면서도 잘못을 자기한테 찾지 못하고 알바탓 여론조작탓 무조건 여당탓이였죠.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대선때 이런 결과로 돌려받는거에요.

분명히 극단적인 지지자들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고 돌아선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인신공격성 탄압때문에 박근혜 지지자들은 표면위로 올라오지도 못하게 하시고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사니까 현실에 적응을 못하고 음모론이나 주장하시는거고요..

다른 의견들도 좀 존중합시다... 진짜 정권교체를 바라신다면 지금부터 남이아닌 자신한테 문제점을 찾으세요.

[...]

표면 위로 올라와서 할말 다하고 계시네요

[...]

그게 불만이세요?? 여긴 민주당 지지자 아니면 글도못쓰나요??

[솔직히]

그네 지지자들은 사람으로 안보여요

[솔직히]

문지지자들 징글징글했어요. 그들이 지지하는 문재인 후보까지 정 떨어지게 만들 정도였다면.. 또 알바로 몰겠죠?

[..]

완전 공감해요

[...]

윗님같은 사람이 답이 없는거에요. 똑같이 수구꼴통들은 문재인 지지자들은 답이없다고 하죠. 극과 극은 통한다고 서로 무논리에 꽉막힌점이.

[동감]

남탓만 할 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그동안게시판에서 어떤 모습들이었는지 되돌아봐야죠

[쩝]

댁이 봐서 무논리죠

[플럼스카페]

오늘은 듣보잡 아이피 많이 보이네요. 차라리 anti민통은 인정해준다...
여태 뭐하다 이제서야 커밍아웃....

[냅두세요]

나의 가치관은 너무나 우월하므로 그외의 의견은 개가 짖는 소리보다 못함이라고 아주 가슴 깊이
내뇌 깊숙이 각인한 종족이니까요
문 지지 한다면서 행동하는건 어찌나 새**당 스러운지 ..
대체 저런 모습보고 뭐라고 읽을까 들어온 부동층들이 문에게 마음이 돌아섰을까요??
보이는 인터넷 설전에서 승리했다고 그게 다인게 아닌것을 ...
아마 여기에 문 후보 지지 하고 싶어도 광적 지지자땜에 정나미 떨어진 분들 손 !! 하면 무지 많을 걸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자면서 사람들이 어찌 저리 폭력적이고 비정하고 벽창호들이고 안하무인의 선수인지 ...이젠 좀 멀러 넓게 봅시다 ..정말 이런거 보면 답이 없다 소리 나옴 ..
원하는 대로 안됐다고 서버 이럴거면 82문닫아라 이소리나 쉽게 쉽게 해대고

[...]

14.45님.. 그러니까 님 수준이 딱 거기서 머무는거에요.. 정치가 종교에요?? 다른것도 인정할줄 알아야지.. 님 기준이라면 박근혜 지지율이 52퍼니까 이중 26퍼는 생각없는 사람이나 물정모르게 낼모래 죽을 늙은이들이고 나머지 26퍼는 알바들이겠네요.. 그게 딱 님수준이에요.

[....]

175.113님 여태까지 님들같은 극단적인 문지지자들때문에 글안쓰고 참아온거죠. 님같은사람이 일베충이랑 다를바 없다는 사실을 언제쯤 깨달으실래요??

[...]

네 맞습니다.
문 찍었지만 문지지자들 좋아서 찍은거는 아니었네요.
문 좋아하지만 극단적 문지지자들 혐오합니다.

[원글님]

당신 수준이나 돌아보세요~

[....]

14.45님 82쿡이나 하면서 현실못받아들이는 님보다는 나을꺼라고 확신이 드네요^^

[소심녀]

일부 그런 분들이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 이번일 뿐만 아니라 연예인 일에도 너무 극단적인 분들이 있는 것은 맞아요.
일부는 또 정말 알바였을수도 있겠죠. (극단적인 문지지자인 척 하는 알바도 있었을거라고 믿습니다.
이간질 하려고 하는 세력이 있기는 있었을거예요.)
하지만, 그런 지지자 몇명 때문에 그 연예인이나 그 정치인을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여기서는 그 사람들이 목소리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그런 분들만 있는 것은 정말 아니예요.
안철수 지지자나 박근혜 지지자 중에서도 극단적인 지지자가 있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일부아니었죠]

거의 99%
막말에 욕에 일바타령에.... 그놈의 음모는 왜그렇게많은지

[ᆞ]

에이. 너무 극단적이시다.

[원글님!]

제가 하고싶은 말, 잘 정리해서 말씀해 주셨네요.

독재 중의 독재가 바로 문빠들입니다.

[나의 잘못]

적당히 불의 타협하지 않은 죄, 인정합니다
앞으로 남의 눈에 피눈물을 외면하며 살게요

[....]

12시 넘기전까지, 표의 끝이 보이기 전까지
희망은 있다는 마음의 지지자입니다만,
원글에는 동의합니다.

매섭고 아프지만 그래도 애정이 어린 충고같습니다.
플럼스카페님
어디서 뭐하다가 이제서야 커밍아웃하냐고 하셨지만
그동안 어디 여기에 이런 의견들이 올라올 상황은
아니었지요. 알바니 뇌가 없다느니 패륜적인 부모욕까지
하면서 험악하게 군 것은 다름 아닌
문지지자, 우리들이었습니다.

5년만 살고 말것들이십니까?
남탓만 하지말고 우리들이 바뀌어야합니다.
민주당은 정말 통렬히 반성해야합니다.
5년 뒤 대홍수로 전국민이 죽지않는한
또 이 국민들로 선거해야합니다.

[원글동감]

제생각도 똑같아요
여기 박찍을까 문찍을까 딱중간에서 고민하던 회원중에 게시판글 보면서
너무 극악스러운 문지지자들 때문에
박으로 돌아선사람 많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ㅇㅇ]

공감백배에요..말도 안되는 알바,국정원..말도 못 하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