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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요.

멘붕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2-12-19 21:53:53

계속 보수를 자처하며 여당편이던 남편마저도 이번에는 토론을 지켜보며 도저히 안되겠다며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고

저녁을 먹을 때까지만해도 남편은  주변의 90%도 문재인을 지지한다며 웃더군요.

동생들 부부와 제 친구들도 99% 문재인을 지지하기에 나의 판단이 틀린 것은 아니라 생각했구요.

82쿡은 물론 인터넷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기에 그 생각은 더욱 굳었는데

지금의 결과를 놓고 제가 허탈한건 그렇다 치더라도 남편마저 어이가 없어서 어쩔줄 몰라 하니 이 사태가 더 이해가 안가요.

나와 내 곁의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 틀렸던 걸까요.........ㅠㅠ

 

IP : 222.233.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2.12.19 9:54 PM (175.223.xxx.120)

    흐름이 문쪽이였거든요

  • 2. ........
    '12.12.19 9:54 PM (218.38.xxx.244)

    어이없음요,,,정말 어이없음요,,,그러나 끝까지 지켜보려구요,,,

  • 3. 제말이..
    '12.12.19 9:55 PM (182.208.xxx.72)

    정말 주변사람100명은 물어봤어요..다들 2번이었는데 이해할 수가 없어요...그 100명이 다 진보도 아니었고 한나라만 찍던 사람들도 있었는데...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 4. 저두
    '12.12.19 9:59 PM (211.243.xxx.92)

    수꼴이였다가 태어나서 민주당첨찍어봤네요
    나까지 찍는데..되겠지하는 확신있었는데
    진정 멘붕입니다.
    시댁 친정 집안식구들 모두 콘크리트층
    남편도 2번찍은거 모르는데..
    정말 연기하면서 개표방송봤어요
    아..진짜 허탈하네요

  • 5. 원글
    '12.12.19 10:01 PM (222.233.xxx.59)

    열 받아서 스포츠 채널로 돌려버린 남편이 슬그머니 다시 MBN으로 돌리더니 격차가 좀 줄었다며 저러다 확 뒤집히라는 말을 하는군요.
    가능성이 적다는 말도 덧붙이지만 그래도 모르는 거라며 좀 더 지켜보자네요..
    오히려 저는 가만히 있는데 남편이 저러니 희망이 사그라지다가 도로 피어나기도 하고.....

  • 6. ..
    '12.12.19 10:02 PM (125.141.xxx.237)

    2002년에 이회창 찍었던 사람들도 박그네는 도저히 아니라고 했고, 그런 사람들은 '구'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그 패악질들 때문에 文한테 표주기 싫어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결국 文으로 마음을 정하더라고요. 차마 박그네는 아니라고. 그게 당연한 결정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라니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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