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굳건한 고정표.
변절자가 이해되는 밤이네요.
지금 박근혜 대통령 외치는 것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결국 노인들이 밀어줬군요........살기 싫다..
인터넷 티비 끄시고 일찍주무세요..저도맥주한잔하고잘려구요..
그건 아니죠. 그럼 애초에 가치관이나 신념도 대세를 따른 거란 말인가요?
나꼼수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픈것이...
젊은 사람들이 지칠것 같네요.......
정신건강을 위해 눈감고 귀막고 tv나 보면서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