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굳건한 고정표.
변절자가 이해되는 밤이네요.
지금 박근혜 대통령 외치는 것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래서 변절을 하는군요.
ㅠㅠ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2-12-19 21:37:51
IP : 211.201.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희망은 없다
'12.12.19 9:39 PM (116.36.xxx.237)결국 노인들이 밀어줬군요........살기 싫다..
2. ..
'12.12.19 9:39 PM (14.42.xxx.247)인터넷 티비 끄시고 일찍주무세요..저도맥주한잔하고잘려구요..
3. ....
'12.12.19 9:41 PM (175.192.xxx.115)그건 아니죠. 그럼 애초에 가치관이나 신념도 대세를 따른 거란 말인가요?
4. 희망이 없다
'12.12.19 9:43 PM (112.149.xxx.151)나꼼수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5. 그러게요
'12.12.19 9:45 PM (125.143.xxx.206)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픈것이...
젊은 사람들이 지칠것 같네요.......
정신건강을 위해 눈감고 귀막고 tv나 보면서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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