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5% 격차가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를 발견하면서 다시 가슴이 뜁니다
서성이다가 다시 컴앞에 앉기를 수십번 오늘 자정까지 저는 이렇게 기다릴 겁니다
이날을 오년을 기다렸는데요
그분이 되신다고 삶이 얼마나 나아지겠습니까
하지만 마음은 행복한 앞날을 살겠지요
희망을 꿈꾸며 살겠지요
기다리던 5% 격차가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를 발견하면서 다시 가슴이 뜁니다
서성이다가 다시 컴앞에 앉기를 수십번 오늘 자정까지 저는 이렇게 기다릴 겁니다
이날을 오년을 기다렸는데요
그분이 되신다고 삶이 얼마나 나아지겠습니까
하지만 마음은 행복한 앞날을 살겠지요
희망을 꿈꾸며 살겠지요
저두요 기다립니다
저도 기다립니다 ㅠㅠ
저두 믿어볼랍니다
선거에서 유력만떠도 통계적으로 거의끝난거에요.. 근데 지금 확실입니다.. 받아드리시고 멘탈회복하세요..
저도슬픕니다
왕창 믿으세요^^^^^^^^^^^ 믿기만 하세요^^^^^^^^^^^
끝까지 믿음
ytn도 너무 빠른 확정판단 아니냐 하면서 묻네요
솔직히 뭐 이런 개표방송이 다 있는건지..
득표차는 60만대에서 70만대로 벌어졌어요...ㅠ
관악.은평은 7시30분에 투표 끝났대요.
저도 기다립니다.
맞아요. 득표차가 더 벌어졌어요. 박빙도 아니네요.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출구조사에서 박근혜찍고 문재인 투표한것처럼 응답한걸까요?
경기지역 개표율 이제 55프로에요...
서울도 이제 겨우 20프로에요...
할매 벌써 광화문에서 담화한다는데 어이상실
기다립니다.
무조건 기다리겁니다
십알단아 꺼져 민주당 알바야
정신승리. 니들한테 맨날 들었던 말 ㅋㅋㅋㅋ
현재 할매 이기는곳은 강남3구랑 용산뿐
지금 상황으론 변동없을 거 같은데요. 박근혜가 이길것 같은데요. 급우울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7057 | 이게 사실이 아니겠죠? | 만약 사실이.. | 2012/12/20 | 750 |
197056 | 똥 치워 9 | Juio | 2012/12/20 | 937 |
197055 | 당선인이 나라를 잘 이끌어나갈 가능성은 있는거죠 8 | 맑은공기 | 2012/12/20 | 2,148 |
197054 | 남 걱정 안할랍니다. 8 | 스마일 | 2012/12/20 | 1,244 |
197053 | 어떤분 트위터 글인데...이 맘이 내맘인듯... 4 | 이시간 | 2012/12/20 | 2,771 |
197052 | 박정희 형제들.... 1 | 권동철 | 2012/12/20 | 1,071 |
197051 | 2012대선 예언글이에요. 9 | 후아유 | 2012/12/20 | 4,103 |
197050 | 우리나라 보수층의 웃긴점.. 6 | ㅉㅉㅉ | 2012/12/20 | 1,248 |
197049 | 민주당은 대북정책부터 수정안 내놔야이겨요 | 꽈배기 | 2012/12/20 | 398 |
197048 | 잠이 안오네요 1 | 로즈마리 | 2012/12/20 | 370 |
197047 | 문재인 지지했던 사람이 48% 였다는게 놀랍네요 12 | l.kd | 2012/12/20 | 4,568 |
197046 | 노비근성..무섭네요. 6 | b.b | 2012/12/20 | 1,253 |
197045 |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당을 찍는 이유 14 | 계산기 | 2012/12/20 | 3,213 |
197044 | 이제 언론장악, 역사왜곡, 지역감정 1 | .. | 2012/12/20 | 558 |
197043 | 눈물이나요 5 | ........ | 2012/12/20 | 482 |
197042 | 저도 tv 보다가 박근혜 찍으려는 마음이 3 | 고백 | 2012/12/20 | 1,384 |
197041 | 경상도가 박근혜뽑는이유 22 | 꽈배기 | 2012/12/20 | 3,895 |
197040 | 서울다시올라가는길입니다. 다들아직주무시겠죠? 5 | 안티아로마 | 2012/12/20 | 854 |
197039 | 경상도와전라도 10 | 섬진강 | 2012/12/20 | 1,511 |
197038 | 박근혜차기대통령님!! 반값등록금 꼭 지키세요. 2 | ㅈㅅ | 2012/12/20 | 1,247 |
197037 | 문재인후보의 사과를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7 | 뿌웅뿡 | 2012/12/20 | 1,864 |
197036 | 앞으로 세대 대결에서 젊은 세대가 표로 이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2 | 휴 | 2012/12/20 | 842 |
197035 | 선거 결과때문에 가슴 아프고 친정 아버지때문에 더 마음 아픕니다.. 7 | 음 | 2012/12/20 | 1,327 |
197034 | 당해도 몰라요 그건 오히려 낭만입니다 9 | ㅎㅇㅇ | 2012/12/20 | 1,429 |
197033 | 다 찌그러져 있으세요. 힘없는 국민 주제에 | 흠 | 2012/12/20 | 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