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힘이 듭니다..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눈물만 납니다
얼마나 간절했는데...하늘이 원망스러워요ㅠ
이미 예전에 명박이도 너무 낄낄대고 박그네도 대통령되면 한다니까요하면서 다 된것처럼 여유롭고.. 정말 이것들이 믿는게 있어서 그런거아냐 그런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