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눈물이 날만큼 속상하지만 5년 열심히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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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멘붕인건 사실이지만 미련없습니다
뽀로로32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2-12-19 20:56:04
주변사람설득 홍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후회가 되지 않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IP : 211.177.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2.12.19 8:57 PM (220.117.xxx.135)저도 후회없어요
별짓 다했어요..
대구방 들어가서 욕쳐들어가면서 설득하고...
그냥 열심히 살면되요..
모..
잘하겠죠.....
ㅎ2. 옳소!
'12.12.19 8:57 PM (1.177.xxx.79)수고하셨습니다.
3. 뽀로로32
'12.12.19 8:58 PM (211.177.xxx.13)네 우리 모두 수고했어요 미련 후회없이 정말 최선을 다했짆아요^^내일부터 툴툴털고 또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4. tultulsun
'12.12.19 9:01 PM (222.235.xxx.238)네 울 불쌍한 아빠를 눈물까지 흘리시게 해 가며 2번으로 억지로 찍으시게 했어요..
혹 제 원대로 안되도 아빠껜 평생 감사할듯요 ㅜㅜ5. 22
'12.12.19 9:01 PM (111.118.xxx.203)서로서로 수고했어요 어떻게든 극복될거예요
6. ...
'12.12.19 9:01 PM (203.226.xxx.195) - 삭제된댓글저는.... 언론에서 달님깔아뭉개는걸 5년동안 보기힘들다...우리가사실 그리의리있진않다...노짱때봤잖아요....그냥맘편히 지금 mb 흉보듯 살자....우리가 개백성인걸어째...
세계정세는변하고 우리가 후손이욕할 무슨짓을했던간에...다 자업자득이지...통일신라될때부터 다 버린거야...별별생각 다했습니다....7. ...
'12.12.19 9:08 PM (218.234.xxx.92)76% 투표율..
그리고 한광원 같은 x맨이 있긴 했어도 문후보님과 안후보님 정말 애써주셨어요.
안 후보님께 죄송해서 어쩌나...8. ㅣㅣ
'12.12.19 9:10 PM (203.226.xxx.16) - 삭제된댓글더이상 할 게 없이 다했어요 그래도 이런결과밖에 안나오면...받아들여야겠죠 내가 어디 어떤 국민들속에 살고 있는 건지를.
9. 11
'12.12.19 9:14 PM (211.220.xxx.119)독재자딸이 또 해먹게되면 낼부터 이민길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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