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하긴 이릅니다.
잠잠히 지켜보렵니다.
실망하긴 이릅니다.
잠잠히 지켜보렵니다.
벌써 포기한다면 말이 안되죠.
사실 20대라 술먹고 투표나 하고 내리 잤느네 아침에 보니 내가 찍은 분이 당선!
이때부터 정치에 관심....
여튼 님 글 희망적이네요 ^^
슬프네요. 총선때와 너무 비슷해서.
디지털화한 문명의 이기를 아주 잘 악용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버릴수 없군요.
박빙으로 몰고가서 부정투표에 대한 의심을 희석시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순진한 기타여러분들이라고나 할까.......... 여당의 힘을 너무 얕잡아본 것 아닐까 싶어요.
네, 그랬던 것 같네요.
^^
당선 확정적..이라는 것은 10시쯤 나왔고요..
보다 더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