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해주세요.
저 티비 안보고 있어요.
남편한테 전화와서 알았네요.
이제껏 이긴다고 신경안쓰고 있다가 ..
바로 멘붕에 게시판 들어오니 참관인 없다고 해서 부정선거 막겠다고 허겁지겁 글 날랐더니
이제 맘 놓을래요.
대답해주세요 맘 놔도 돼죠?
대단해주세요.
저 티비 안보고 있어요.
남편한테 전화와서 알았네요.
이제껏 이긴다고 신경안쓰고 있다가 ..
바로 멘붕에 게시판 들어오니 참관인 없다고 해서 부정선거 막겠다고 허겁지겁 글 날랐더니
이제 맘 놓을래요.
대답해주세요 맘 놔도 돼죠?
원글님아직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투표한 사람이 200만명은 된다니...살짝 기대를 해보셔도..^^;
저도 그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나갔다왔어요. 오전에 투표한 터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싶구
오전글에 파란 봉인 얘기가 나와서 안되겟다는 생각에 봉인확인하고 아침에 미처 못갖고 간 핸드폰으로
인증샷도 찍고 사람들 그때도 많았어요.
정말 번호표 나눠줄 수도 있겠구나
그리고 돌아와서 6시 50분까지 딴 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