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57분에 뛰어서 투표했어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걱정안해요.
설사 내가 생각한 방향과 다르더라도
최선을 다했어요.
5시57분에 뛰어서 투표했어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걱정안해요.
설사 내가 생각한 방향과 다르더라도
최선을 다했어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희망적입니다.
최선을 다했어요.
남편 기다리다 늦었는데 남편은 미리했다니.
늦을까봐..
경기 부천입니다
원글님 존경합니다!!!
눈물이 왈칵 나네요...
이리들 간절한데 소원을 들어주시겠지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 우리 기다려요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만 있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329 | 한바탕 꿈을 꾼 것 같습니다. 5 | 에공 | 2012/12/19 | 1,101 |
196328 | "노대통령의 죽음을 슬퍼하고 박근혜를 찍은 50대를 증.. 5 | 장발잔 | 2012/12/19 | 2,260 |
196327 | 박빙은 박빙인데.... 2 | 소피친구 | 2012/12/19 | 1,347 |
196326 | 문재인 후보님 6 | 피키피키피키.. | 2012/12/19 | 1,830 |
196325 | 더이상 이나라에서 아이를 키우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20 | 쓰리고에피박.. | 2012/12/19 | 2,401 |
196324 | 마음이 가볍습니다. 37 | sa | 2012/12/19 | 4,538 |
196323 | 50대 투표율을 보면서 5 | 나모 | 2012/12/19 | 2,059 |
196322 | 이민 결정~~~!!! 12 | 옹 | 2012/12/19 | 4,113 |
196321 | 그래도 5년 후에는..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5 | anne | 2012/12/19 | 854 |
196320 | 쥐는 누가 심판합니까? 15 | 이게 뭐냐구.. | 2012/12/19 | 2,267 |
196319 | 나라가 바뀔 희망이 없네요 | ㅠㅠ | 2012/12/19 | 613 |
196318 | 토론을 보고도 왜 박근혜를 찍었느냐에 대한 대답. 28 | ..... | 2012/12/19 | 4,710 |
196317 | 울고있는남편 4 | 노란손수건 | 2012/12/19 | 2,594 |
196316 | 인구수가 5-60대가 2-30대보다 많은 최초 선거랍니다. 21 | .. | 2012/12/19 | 3,851 |
196315 | 통계로 밥 먹고 사시는 분들...손 들어주세요 9 | // | 2012/12/19 | 3,630 |
196314 | 서울은 원순씨만 보고 삽시다ㅜ 5 | 피치 | 2012/12/19 | 1,280 |
196313 | 아까투표하러전주왔다던사람 조용히투표결과지켜보고있습니다... 3 | 안티아로마 | 2012/12/19 | 1,375 |
196312 | 대통령 연임제로 가나요? 1 | 이제 | 2012/12/19 | 1,177 |
196311 | 앞으로 정권교체안됨 8 | 몸이아파 | 2012/12/19 | 2,065 |
196310 | 지금 음식점인데 싸움났어요 33 | .... | 2012/12/19 | 21,908 |
196309 | 라스트팡 이라고..애니팡에서 막판에 점수 쏟아지는거.. 1 | .. | 2012/12/19 | 1,083 |
196308 | 눈물이 계속 앞을 가려..움직일 기력이 안나네요.. 2 | oo | 2012/12/19 | 1,018 |
196307 | 서울만 독립해서 삽시다. ㅠㅠ 4 | 슬픈날 | 2012/12/19 | 1,759 |
196306 | 안철수가 나왔어야 했어요. 30 | ㅇㅇㅇ | 2012/12/19 | 2,388 |
196305 | 3.9% 차이로 좁혀졌는데요... 7 | .... | 2012/12/19 | 2,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