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고성국의 200만표 드립이 걸립니다.

분당 아줌마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2-12-19 20:23:27

뭘 믿고 그리 자신 있게 말 했을까요?

말 하는 중에 보면 그리 학식이 뛰어나지도 않고

딸랑이만 하던데

뭔 공작일지?

IP : 175.196.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도 아니고
    '12.12.19 8:26 PM (115.126.xxx.115)

    제 말이...아주 찝찝해여
    뭔가 바궈치기할 표라도 미리 만들어놓은 게 아닌지..

  • 2. 저는
    '12.12.19 8:27 PM (184.148.xxx.152)

    새누리당 알바 일동이 올린 글이 걸려요 ㅠㅠㅠ

    며칠동안 그 생각만....

    출구조사 부터 곡소리 들릴거라구 확신하는 글이 새벽 3시에 올라왔었어요

    월요일 새벽에요 ㅠㅠㅠ

    그글에 댓글 다셨던분 말씀 좀 ~~~~


    저랑 다른 한분이 다셨었는데.... 그글이 금새 사라지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때부터 걱정에 시달리고 있는데

    지금 일어나는 일이 제가 우려하던 상황이라

    저 멘붕이예요 ㅠㅠㅠㅠㅠ

  • 3. ㄴㄹ
    '12.12.19 8:28 PM (115.126.xxx.115)

    그글 본 거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400 이제 정치관심 끊을랍니다... 13 토깡이 2012/12/19 1,329
196399 ㅋㅋㅋ 문재인님이 떨어졌네요? 30 .. 2012/12/19 3,385
196398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화난 도깨비.. 2012/12/19 732
196397 아저씨 boise 2012/12/19 456
196396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441
196395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877
196394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516
196393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666
196392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64
196391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66
196390 이제 곧 1 ... 2012/12/19 440
196389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896
196388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738
196387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707
196386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355
196385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813
196384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651
196383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722
196382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152
196381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534
196380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368
196379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568
196378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463
196377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351
196376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