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좋아지는것도 사라지고 그런데요...그 친구 다니는 회사가 좀 정치 관련이라..(자세히는 말 못하고..박빙이지만 잘 될거래요)
아직 낙심할때 아닌데 왜다들 그러냐고 그래요..저보고 징징거리지 말라고...들어오는 복도 나간다고 제발 울상좀 짓지말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어떡하냐고 하니까 지고 있다고 우는소리 그만하라네요..제 친구가...
--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2-12-19 20:13:14
IP : 1.246.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송3사
'12.12.19 8:13 PM (121.136.xxx.107)방송3사 신뢰도가 어떻게 된다고 이러시는지...
ytn은 문이 더 높아요2. 쓸개코
'12.12.19 8:17 PM (122.36.xxx.111)너무 그러면 솔직히 듣기싫어요. 차분하게 기다려 보세요~
3. 사랑하게되면
'12.12.19 8:23 PM (125.177.xxx.147)아침에도 권양숙여사님 투표보고 눈부어서 일했는데..
전 종교가없지만 제가 기도하면 들어주시는데
희망의 끈 놓지않을께요..
에잉 저 정치도 몰랐던 뇨자였는데..사람됐네요4. ...
'12.12.19 8:35 PM (59.15.xxx.184)네. 저도 친구분 의견에 찬성입니다
어떡해어떡해 징징 거리고 동동 거리는 거, 복 달아나는 짓으로 보여서 싫어요
가슴 떨려 죽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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