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투표율이 거의 76%를 찍었는데,,
이정도면 젊은사람들도 투표 많이 한거예요..뭐.
문제는 노년층 투표율이 박근혜 압도적으로 밀어준듯..
젊은층보다 인구도 많고..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ㅠㅠ
답답합니다..
투표율이 거의 76%를 찍었는데,,
이정도면 젊은사람들도 투표 많이 한거예요..뭐.
문제는 노년층 투표율이 박근혜 압도적으로 밀어준듯..
젊은층보다 인구도 많고..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ㅠㅠ
다..죽어버렸음 좋겠어요.진심으로..
그러게요
의료 민영화 되서 병원비도 없어 고통때문에 죽어 나가야 자기들이 뭔짓 한지 알까나요
그러니까요.
저두 나이 많지만 노인네들이 돈도 못 벌면서 내 자식 뭐로 밥 먹여줄련지...
자식 등에 칼 꽂았으니 고생을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
앞으로 분당선에서 학생 가방은 들어 주어도 절대 자리 양보는 없다에 백만원
했던 말이 공감 됩니다
젊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한나라당 찍은 사람들 많아요.
2,30대의 30%가 넘는 이들이 한나라/새머리당 찍었더만요.
젊은이들투표안하는게더문제같아요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파서 매일 병원에 가신다는 걸 알지만 소일거리 삼아 병원 가시는 노인분들 중에 1번 뽑으신 분들께 화내고 싶네요. 팔순 넘으신 우리 할머니는 안그러셨는데...ㅠㅠ
노인네들..젊은이들 앞길을 가로막고 있네요
닭씨랑 북한가서 살기를..
세대교체가 되어야해요.
의료민영화로 병원문턱도 못갈땐 빨갱이탓할것들임
저런미친노인네들때문에 훌륭한 어르신들이 싸잡아욕먹는건 안타까워요
에고.. 미친것들..니들은 부모도 없냐? 죽어버렸음 좋겠다니. 니들 부모나 디지길 바래라.
노인 자살율 1위인 나라가
노인복지삭감하고 반대하는 당을 선택한다라..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겨..
자기 밥그릇 빼끼고 왜 젊은 사람 밥그릇까지 차버리는겨
정말 답답 하네요 경상도 남편 먹히지가 안아요 환갑도 넘었는대 의료민영화 되면 병원 가지 말라고 했네요.
참여정부 때 노령연금(명칭이 맞나요?)만들어졌다고 2번 찍으셨는데...묻지마 지지는 이렇게 하는거라구요!
왜 미래를 보지 않을까요...그 자식들, 그 손주들이 살아갈 세상이 너무나 절망적인데...
정동영씨 심정을 알것 같아요.
미랴를 보고 해야 하는 투표인데, 왜들 그럴까요?노인네들요.
50대는 좀 빼주시면 안될까요?
60~70대라 해주셔요.
저 50 초반인데 386세대들이라 대부분 주변인들..
독재자의 딸의 무식을 비난하는 이들이 대부분이구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거의 다가 1번은 찍지 않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요즘세상에 50대를 노년층이라하니 서글픕니다. ㅠㅠ
노인분들 지하철 무료로 타지마시고 노인정 물품 지원 받지 마시고 젊은이들 앞길 막지 마시길~~
노인분들 지하철 무료로 타지마시고 노인정 물품 지원 받지 마시고 젊은이들 앞길 막지 마시길~~2222
진짜 노인네들 신물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6143 | 아이패스H라는 제품 이용해보신분 2 | 정관장 | 2013/02/05 | 1,133 |
216142 | 급질)함박스테이크 반죽이 질면 뭘넣어야 구제되는지요? 8 | 컴대기중 | 2013/02/05 | 1,061 |
216141 | 재태크!? | 톨딜러 | 2013/02/05 | 508 |
216140 | 제사글엄청나네요. 29 | 오늘 | 2013/02/05 | 2,880 |
216139 | 뭐가 정답일지요? 1 | 과외 | 2013/02/05 | 475 |
216138 | '긴급조치 위반' 故장준하 선생 무죄 확정 2 | 세우실 | 2013/02/05 | 775 |
216137 | 야왕은 권상우판 청춘의 덫인가요? 2 | 드라마 | 2013/02/05 | 1,315 |
216136 | 시금치 맛있게 무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절실 18 | 요리 여왕님.. | 2013/02/05 | 2,405 |
216135 | 베스트글 읽다가 생각나서요.. 5 | 명심보감 | 2013/02/05 | 819 |
216134 | 남편을 폭행으로 고소하고 싶은데요 .. 9 | 폭행 | 2013/02/05 | 2,937 |
216133 | 중학교 졸업식 해요 3 | ㅇㅇ | 2013/02/05 | 869 |
216132 | 복지는 투자다 1 | 코코911 | 2013/02/05 | 383 |
216131 | 삼생이ㅠㅠ 13 | 음 | 2013/02/05 | 2,163 |
216130 | 시골 내려가기 싫은 20대 여자입니다... 5 | ㅠㅠ | 2013/02/05 | 2,721 |
216129 | 초4 딸아이 사춘기 맞나요? ㅠ.ㅠ 4 | 사춘기? | 2013/02/05 | 1,526 |
216128 | 갈비찜처음하는데 6 | ,,, | 2013/02/05 | 1,035 |
216127 | 미국에서 보내는 선물중에서 1 | ?.? | 2013/02/05 | 484 |
216126 | 사람 질리게 하는 동료 여직원 5 | 어쩌나 | 2013/02/05 | 3,696 |
216125 | 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2/05 | 412 |
216124 | 시어머니와 형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5 | 한숨두개 | 2013/02/05 | 2,066 |
216123 | 쌍용자동차 후원앱이 생겼네요... 1 | ... | 2013/02/05 | 541 |
216122 | 염장다시마 냉장실에 몇달보관했는데 먹을수 있을까요? 6 | 질문 | 2013/02/05 | 1,878 |
216121 | 다시멸치 머리 안쓰세요? 13 | 준비 | 2013/02/05 | 3,711 |
216120 | 초등학생 딸과 함께할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 여행 | 2013/02/05 | 3,513 |
216119 | 초등 저학년 여아, 방과후 대안 없겠죠? 9 | 속상속상 | 2013/02/05 |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