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몇분이나 계실지 궁금해서요..
참고로 저희 집 식구는 지난 지방선거 때 출구조사 했었어요. 5명당 1명이라고 하면서 껌 주더라고요.
82에 몇분이나 계실지 궁금해서요..
참고로 저희 집 식구는 지난 지방선거 때 출구조사 했었어요. 5명당 1명이라고 하면서 껌 주더라고요.
저는 출구조사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봤어요. 하는 것도 못봤구..
저희집 두명 출구조사 안했습니다
6명당1명,저희는 문
저도 문
껌한통주네요
남편과 저 출구조사 안했어요
새벽투표.
그딴 거 뵈지 않았었네요.
울부부 이제껏 출구조사 당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반포4동 저 했어요 후라보노주네요 시아버님도 같은 투표소에서 출구조사했구요. 6번째로 나온사람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딴거 한번도 안해 봤어요..
이정권 들어와서 투표 열심히 하는데 한번도 출구조사 당해본적 없어요
한번도 안 해봤어요.
출구조사없던데요
예전엔 그런 새벽에도 출구조사 하는 사람들 있어서 피했는데 오늘은 7시에도 없더라구요
또 은행앞 투표소에도 출구조사가 있어 서
은행에돈찾으러 온거라고 피하기 바빴느데
오늘은 거기도 없었어요
없네요... 한번도
저희동네도 그런거 안햇어요.
저희 한건 했네요,
그딴거 왔는지 한번도 한적없어유ㅠ
보지도 못.했어요.
못해봣네요
동대문구이고 홍준표 떨어졌을때
응했었어요.. 아주 당당히.
30대 여자입니다
투표 20년만에 처음으로 해봤어요.
이사 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이 동네는 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를 하더라고요. 바로 옆에 초등학교 있것만은..ㅡㅡ;; 암튼 그 경로당앞에서 출구 조사 하네요.
이사 오기 전 투표 장소였던 초등학교 앞에서도 조사 하는거 한번 봤는데 저는 안했고 오늘 처음으로 출구조사에 응해봤네요.
세명다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