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삼성동 층간소음 정말 심한 브랜드 아파트예요. 집값이 떨어지거나 말거나 오늘 이름 다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김동률씨사는 집은 아니고 고 근처고 중앙하이츠는 아니예요.대단지입니다.
옆집에서 뭐하는 지 얘기 소리 다들리고 윗집에서 뭐하는지 다 들려요.
tv 뭐 틀어놨는지 다 들립니다.
ytn 보는거 아니고 sbs 보는 것들이 박수치고 난리 난거예요.
지금 아파트 항상 뉴스에 언론에 강남 집값 바로미터로 오르내리는 입주 4년차 아파트고요.
대기업 유명브랜드입니다.
자재 부실로 열라 춥고 부엌 결로로 세입자들 오래 안살고 바로 바로 나갑니다.
집주인들은 계속 대기업쪽하고싸우고 .
하자 보수를 아직도 해요 아직도.
세입자들 사이에 집 춥고 자재 엉망이라고 살기 나쁘다고 소문나서 매물 정말 많고요.
일단 살아보시면 압니다.
얼마나 추운지.
거품낀 성냥갑같은 속이 썩고 있는 아파트 딱 강남의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