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오그라들것 같아서 도저히 밥은 무슨
그래도 애들은 먹여야하니 치킨시켜서 남편이랑 먹으라고해야겠어요
어디 닭시키실건가요??
근데 왜이렇게 눈물날려고하는지..~~
닭시키기전에 울컥하는건 또 처음이네요
심장이 오그라들것 같아서 도저히 밥은 무슨
그래도 애들은 먹여야하니 치킨시켜서 남편이랑 먹으라고해야겠어요
어디 닭시키실건가요??
근데 왜이렇게 눈물날려고하는지..~~
닭시키기전에 울컥하는건 또 처음이네요
저도 미칠거같아요. 막내생일인데 밥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찜닭 불러 드세요.
저도 집안일 모두 팽개치고 딴지 라디오 들으며 82하고
저녁은 굶어도 배부를 듯
근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우리 끝까지 개표 잘 보자구요
비비큐가 비싸도 젤 깔끔하고 살도 많더라구요.
전...닭도 못시키겠어요...시켜도 못 먹을듯해요..점심도 못 먹었는데...
애들 뭘 주긴 줘야하는데........ㅠㅠ
안동찜닭 어제 미리 해 놨어요
울동네는 네네 맛있어요 ㅎㅎ
보드람 추천요..
에휴...애셋을 그냥 방치하다시피했더니 집안이 개판...그래도 손이 떨리고 심장이 떨려서 뭘할수가 없네요 남편은 먹고온다하고...돈까스먹여요 전 안먹어도 배가 안고파요 ㅎㅎ 왠일이니~
굽네시켰어요
기름기 쫙~~
전 지금 맥주 사러갑니다
떨려도 너무 떨려요
부디부디..
술안마시는 남편도 맥주 찾네요
너무 떨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