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 많이들 기다리신다는데
제가 집만 가까우면 커피하고 핫팩이라도 좀 갖고 가서 나눠드리고 싶어요..ㅠ.ㅠ
흑흑.... (집이 인천 서쪽, 북항쪽이라 지금 가도 7시..)
가까이 계신분들이 좀 애써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팍팍 올라가고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관악구에 살았었는데 참 좁은 장소에서 투표했었어요
그쵸 많이 추울 텐데...제발 포기마길..그분들
표에 달려있다해도 과언 아닌데..
광진구는 한산하던데요.
투표소가 넘 좁았거든요
어린이집이었나 양로원이었나
한줄로만 서서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 부딪힐 정도요
지금은 다른곳에서 하겠죠??
초조해서 아무일도 못하겠어요.
투표하러 갔다 황당했던게 같은 아파트이고 예전에 같은 장소에서 했던 동을
단지 완전 끝으로 해놨더라구요.
어디서 하는거냐고 관계자한테 묻자 엉뚱한 대답만하고
그래서 제가 투표소 상세하게 설명해줬어요.
40분에 여러명 목숨이 달려있다고 하넹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