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의사선생님한테 보낼 선물 추천을 부탁드려봅니다.

외쿡인쌀람선물 조회수 : 550
작성일 : 2012-12-19 17:06:41

캐나다 의사구요..힘들때 편의봐주고 해서 ...참 고마운 사람이거든요..그래서 성탄카드랑 선물하나 보낼라 하는데요..

 

괜찮은거 있을까요??

목도리 이런거 한다면 ...잘 안하게 되겠죠??? 하지도 않을 선물하면 속상할 것 같아서..고민됩니다.

 

좋은 거 있을가요?? ^^*

 

 

P.S) 간호사 것도 좀 부탁드려봅니다 ^^

IP : 112.221.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5:09 PM (39.116.xxx.12)

    캐나다 추운곳이니 따뜻하게 마실 수있는 좋은 차종류 어떨까요?
    목도리같은건 취향이 아니면 절대 안하게 되는거니 안좋구요..
    한국에서 나는 좋은 차,그리고 같이 먹을 수있는 한과류보내드림 좋을것같아요.
    병원에서 간호사분도 같이 드실 수있고..

  • 2. 원글자
    '12.12.19 5:12 PM (112.221.xxx.139)

    차라시면 녹차...아니 홍삼차 이런 것도 괜찮을까요?? 한과류는 어디가 괜찮은지도

    모릅니다..백화점 같은데 가면 구입가능하겠죠?? ^^

    친절한 추천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

  • 3. 아링노
    '12.12.19 5:16 PM (183.101.xxx.175)

    민화타월도 추천합니다~

  • 4. ..
    '12.12.19 5:17 PM (39.116.xxx.12)

    녹차종류도 좋구요..제 외국친구들은 홍삼차도 좋아하더라구요.
    몸에 좋다고 워낙 유명하고 그래서..
    홍삼차는 또 몸 따뜻하게 해주잖아요^^
    한과는 백화점가면 구입가능해요..
    스윗한거 외국사람들도 좋아하니 괜찮을꺼예요..

  • 5. 원글자
    '12.12.19 5:20 PM (112.221.xxx.139)

    네 자세한 추천 감사합니다 !! ^^

    구경하러 가봐야 되겠습니다~ㅋ

    민화타월도 추천해주신 분도 고맙습니다 ㅋ 다 선물로 좋을 것 같아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840 김치가 너무 비려요 1 김장김치 2012/12/28 1,474
199839 국이 끓길 기다리며, 82분들께 아침인사^^ 12 ... 2012/12/28 2,147
199838 이털남 12/27편: 민주당 소소한 뒷얘기 5 여기 2012/12/28 1,799
199837 집안 난방을 어느정도로 하는게 생활에 효율적일까요 1 가을 2012/12/28 1,071
199836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 보셨어요? 4 ... 2012/12/28 2,383
199835 벙커가 뭔가요... 5 .. 2012/12/28 2,623
199834 출산후 일년이 지났는데도 무릎이 계속 아프기도하나요? 5 2012/12/28 1,090
199833 요즘엔 새벽에 자꾸 스맛폰으로 게임을 해야 잠이오네요 ㅜㅜ 짜잉 2012/12/28 500
199832 암 재발한 친구 4 ㅠㅠ 2012/12/28 3,099
199831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거 냄새 어떻게 빼죠? 미칠 것 같아.. 12 헬프! 2012/12/28 18,649
199830 수검표 힘든가요? 왜 안하나요? 11 2012/12/28 1,756
199829 챕터북으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5 +_+ 2012/12/28 1,076
199828 여기말고 커뮤니티 싸이트좀 추천해주세요 5 ㅁㄴㅇㄹ 2012/12/28 1,911
199827 양복입고 출근하시는 남편분들, 보온 어찌 하시나요? 내복 추천해.. 9 겨울 2012/12/28 3,574
199826 내일 남부눈15cm,송광사,선암사 가기 5 여행자 2012/12/28 1,844
199825 니트재질 털실내화 샀는데 완전 따듯해요~ 3 ,,, 2012/12/28 1,756
199824 출산후 1년,원인모를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19 꼬미꼬미 2012/12/28 8,009
199823 현관 결로 5 겨울밤 2012/12/28 3,812
199822 마치 겨우 힘겹게 버티던 둑이 무너져내리는거같아요 15 수렁 2012/12/28 3,571
199821 벙커원의 추억 7 와인과 재즈.. 2012/12/28 2,497
199820 태권도의 차량 운행 때문에..좀 기분이 안 좋았는데요 7 이런 경우 2012/12/28 1,627
199819 .... 7 그럼에도불구.. 2012/12/28 1,397
199818 천정과 벽에서 물새는 소리가 들려요. 이거 뭔가요 ㅠㅠ 3 걱정이 2012/12/28 3,939
199817 위염인거같은데 2 요엘리 2012/12/28 977
199816 부정선거 이슈 때문에 든 의문... 6 꿈속이길 2012/12/2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