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마지막입니다. 떨지말고 문자로 땀빼세요.

투표의 힘 조회수 : 362
작성일 : 2012-12-19 17:02:28
떨리는 분 초조한 분들 다 투표하셨으니 이제 남은 1시간

투표 독려문자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 모두에게 보내주세요.

1초 창피로 5년을 편하게 살아보자구요.

뭐가 창피합니까?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라는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에게 투표하라는 말은 민주시민의 기본 의무아닌가요?

혁세격문을 전달하는 심정으로

나꼼수에게 빚진 거 갚아야죠.

노통께 빚진 거 갚아야죠.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했던 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잖아요.

자 1시간 남았어요.

IP : 211.207.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의 문자내용
    '12.12.19 5:05 PM (211.207.xxx.228)

    오늘 투표하셨죠 ^^
    내 한표로 대통령이 만들어집니다.

    참고하세요.
    200분 중에 한명 딱 되돌아왔네요. 이런 문자 부담스럽다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029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당을 찍는 이유 14 계산기 2012/12/20 3,212
197028 이제 언론장악, 역사왜곡, 지역감정 1 .. 2012/12/20 558
197027 눈물이나요 5 ........ 2012/12/20 482
197026 저도 tv 보다가 박근혜 찍으려는 마음이 3 고백 2012/12/20 1,382
197025 경상도가 박근혜뽑는이유 22 꽈배기 2012/12/20 3,892
197024 서울다시올라가는길입니다. 다들아직주무시겠죠? 5 안티아로마 2012/12/20 853
197023 경상도와전라도 10 섬진강 2012/12/20 1,508
197022 박근혜차기대통령님!! 반값등록금 꼭 지키세요. 2 ㅈㅅ 2012/12/20 1,247
197021 문재인후보의 사과를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7 뿌웅뿡 2012/12/20 1,863
197020 앞으로 세대 대결에서 젊은 세대가 표로 이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2 2012/12/20 838
197019 선거 결과때문에 가슴 아프고 친정 아버지때문에 더 마음 아픕니다.. 7 2012/12/20 1,326
197018 당해도 몰라요 그건 오히려 낭만입니다 9 ㅎㅇㅇ 2012/12/20 1,427
197017 다 찌그러져 있으세요. 힘없는 국민 주제에 2012/12/20 733
197016 앞으로 이렇게라도 하려합니다. 15 매를 든다 2012/12/20 1,717
197015 수많은 선거법위반........당선 무효가 안되는 건가요? 10 콩콩이큰언니.. 2012/12/20 1,670
197014 손톱이 뽑히고 배가 갈리던 독립군을 생각합시다. 우리가 사람인 .. 8 함께가 2012/12/20 1,108
197013 이 수치는 뭔가 6 퍼옴 2012/12/20 1,502
197012 전라도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14 흔들리는구름.. 2012/12/20 3,167
197011 이 인간들..더욱 더 당해봐야 압니다!!! 6 ㅇㅇ 2012/12/20 988
197010 이 와중에~ 둘째가 태어났네요 12 둘째 2012/12/20 1,457
197009 이것도 덮이겠지만 그냥 한번 보세요. 26 ㅇㅇㅇ 2012/12/20 4,596
197008 슬퍼요-4년전에 경상도지역 인구분포로 박근혜당선 예언한분 글입니.. 4 기린 2012/12/20 3,207
197007 오늘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두렵다. 1 라미맘 2012/12/20 535
197006 늦은 밤.. 82쿡 언니동생들 위로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45 유리랑 2012/12/20 2,836
197005 위로하지 마세요 5 g 2012/12/20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