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츠자입니다!
전입신고도 손놓고 있었고 부재자 투표 기간엔 출장이었어요.ㅜ
어제 회식에ㅜ심한 감기에 걸렸고 내일도 한시간 넘는거리 자차 출근해야하지만 전주 와서 투표하고 올라가는 길이예요.
늦잠으로 딩굴고 있던 모태서울남 남자친구도 등 떠밀어서 보냈어요.
투표율 검색하면서 우연히 그분 사진을 보니 눈물이 핑 돌아요ㅜ 아 오늘 잠 들수 있을까요?!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다같이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ㅡ전주 투표하고 오는길이예요!
츠자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2-12-19 16:41:01
IP : 223.33.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9 4:42 PM (182.211.xxx.18)날도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2. 웃음조각*^^*
'12.12.19 4:42 PM (203.142.xxx.231)고생 많으셨어요. 박수~~~ 짝짝짝~~~
3. 멋쟁이~~
'12.12.19 4:42 PM (1.241.xxx.18)이쁜처자님~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기쁜소식 있기를 바래봅니다^^4. 차한잔
'12.12.19 4:42 PM (121.130.xxx.194)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어요^^
5. Maybe
'12.12.19 4:43 PM (124.111.xxx.159)눈물나네요...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6. 개념츠자
'12.12.19 4:44 PM (218.39.xxx.11)옆에 있으면 안아주고 싶네요 왕복 최저 6시간인데..
수고 많았어요7. 틈새꽃동산
'12.12.19 4:45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8. ....
'12.12.19 4:50 PM (59.1.xxx.45)고생하셨네요.. 감기 언능 나으시길^^
9. 트리안
'12.12.19 4:53 PM (124.51.xxx.6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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