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떠나시고..
남편과 술잔을 기울이며....
다음 대선이 나는 너무 까마득하다고...
그날이 오기는 하는거냐고...
생각만해도 답답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날이 오기는 오더라구요..
안올것만 같았던 오늘이에요..
그때 노대통령님께 마음으로 약속했었어요..
정권 교체!! 꼭 해드리겠다고...
전 꼭 지켜야합니다.
제 마음의 약속!!!
우리 곁을 떠나시고..
남편과 술잔을 기울이며....
다음 대선이 나는 너무 까마득하다고...
그날이 오기는 하는거냐고...
생각만해도 답답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날이 오기는 오더라구요..
안올것만 같았던 오늘이에요..
그때 노대통령님께 마음으로 약속했었어요..
정권 교체!! 꼭 해드리겠다고...
전 꼭 지켜야합니다.
제 마음의 약속!!!
죄 값 받을 그X.. 얼마 안 남았다..기다렷!!
오전에 투표하고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나요 ...저도 노통님 생각나서 그런것 같아요 ..정권교체 꼭 이루어 맘속 응어리가 풀리기를
즐겨찾기를 정리하다가 노제당시 사진을 주르륵 보게되었어요
길바닥 중간에서 이리저리 사람에게 치이면서 정작 운구행렬은보지도못하고 주저않아
눈물흘리던 순간이 생각나더군요.
좋은세상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