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쥐새끼는 왜이리 얼굴때깔이 좋을까요???
1. ㅡ.,ㅡ
'12.12.19 2:32 PM (121.130.xxx.228)온갖 몸에 좋다는 불로초는 다 처드셔서.
2. ....
'12.12.19 2:32 PM (175.114.xxx.141)긍정적이라서............
3. .........
'12.12.19 2:32 PM (218.38.xxx.244)워낙 뻔뻔하니깐요..
4. 음
'12.12.19 2:33 PM (211.246.xxx.119)쥐약 쳐 드셨나?
5. ...
'12.12.19 2:33 PM (203.236.xxx.253)혹시 1억 피부과?
6. 양심에 털이나서
'12.12.19 2:33 PM (111.118.xxx.36)그럴거에요.
남이 나를 보는 시선에 대해 돌아봄이 없으니 쥐마냥 노상 쳐잡숴갖고...번들번들~7. phua
'12.12.19 2:34 PM (1.241.xxx.82)아직 찬바람이 뭔지 모르니깐.....
8. 상관 없어!!
'12.12.19 2:34 PM (110.44.xxx.56)지는 아무 상관 없잖아요,
대대손손 먹을 거 다 옮겨뒀겠다...
애국심 같은 건 없는 인종이라....
아차..하면....망명도 할 부류라서....
누가되던...아마 상관 없어 할 듯 싶은데요...9. ㄴ
'12.12.19 2:34 PM (1.240.xxx.79)계획했던거 왠만한건 다 쳐드시고 그만두시니
제일큰 4대강도 잘 말아먹고10. ㅋㅋ
'12.12.19 2:34 PM (210.106.xxx.165)이제 동면에 들어가야하니 -감옥- 미리 잘 처먹고 있겠죠.
11. 뇌가청순
'12.12.19 2:35 PM (124.199.xxx.13)뭘 걱정이라도 해야 얼굴에 나타나는데 그런걸 해봤겠어요?
12. ...
'12.12.19 2:35 PM (1.177.xxx.233)영혼을 이미 악마에게 팔아먹어서 그렇습니다.
뇌도 영혼도 없으니 항상 행복하지요^^13. 뻔뻔
'12.12.19 2:35 PM (112.148.xxx.100)원래 사기꾼은 안늙어요 근심이뭐있겠어요
14. 먹튀하게 걍 놔둘줄알고..?
'12.12.19 2:35 PM (218.52.xxx.100)야당에서도 다 생각해놓은 묘안이 있을겁니다
15. 그니까요
'12.12.19 2:36 PM (220.95.xxx.49)투표 후 커피숍까지 가주는 여유....
눈꼽만큼도 불안 초조의 기운이 안 느껴지는 게 진짜 뭐가 있는 건가 싶음.16. 생일이잖아요~~~
'12.12.19 2:37 PM (218.235.xxx.140)목욕 했겠죠......쥐랑 돼지랑....
17. 틈새꽃동산
'12.12.19 2:38 PM (49.1.xxx.179)내 보니 가로로 접어서 넣더라구요.둘다.
무효표나 콱 돼라..씨불..18. 스위스로 뜰거같아요..
'12.12.19 2:39 PM (58.236.xxx.74)곧..........
19. 워낙
'12.12.19 2:39 PM (121.186.xxx.147)못된 지도자는
국민은 마르고
지도자는 배터지고 하는거잖아요20. 동감
'12.12.19 2:39 PM (175.202.xxx.137)너무 뻔뻔 해서 정답이네요.
21. 쳐묵쳐묵
'12.12.19 3:11 PM (121.187.xxx.150) - 삭제된댓글너무 뻔뻔해서333
22. 내일
'12.12.19 3:14 PM (211.115.xxx.174)국립호텔 들어가기전에 몸 만드는듯...
23. 처음처럼
'12.12.19 3:30 PM (222.251.xxx.7)ㅋㅋ 쥐랑 돼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