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모기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여기서 말하는 닭모가지는 누규?!
다들 조금만 힘내서 투표들 합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생각나는 땡삼옹의 명언...
..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2-12-19 14:27:58
IP : 175.253.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쵸코비
'12.12.19 2:29 PM (175.114.xxx.141)또하나....................무식한 그분한테 팔푼이 라고.
2. ..
'12.12.19 2:30 PM (175.253.xxx.192)무식한 그분한테 칠푼이라고 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3. 땡삼이의 예지력...
'12.12.19 2:30 PM (218.52.xxx.100)그나마 아들 현철이하고 막판에 닭그네한테 않붙어서 처신을 나름 약게 잘한듯...
4. 땡삼씨의
'12.12.19 2:34 PM (121.190.xxx.230)예지력은 본인의 생존에 달린 문제에서 그 진가를 발휘...
분명 가망없으니 그네를 버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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