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라디오에서 연설중인데
지금 훌쩍거리시네요
처음에도 좀 감정이 오르시는 것 같더니
지금 유니크한 상황이라고 하시네요
유니크한 닭잡고 유니크하게
쥐를 국립호텔로 모십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올 선생님 우시네요
반지 조회수 : 15,309
작성일 : 2012-12-19 13:45:37
IP : 1.225.xxx.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9 1:45 PM (118.216.xxx.76)http://t.co/UF1BHIKZ →클릭하여 딴지일보 마빡으로 이동. PC용, 혹은 모바일용 선택하여 살포시 누지릅니다.
2. ..
'12.12.19 1:46 PM (59.0.xxx.43)주기자가 우는지 총수가 우는지 도울이 우는지 코흘쩍이는소리 들립니다
3. ........
'12.12.19 1:47 PM (110.14.xxx.152)가슴이 찡하네요. 저도 눈물이.............투표소로 얼른 가세요
4. 딴지라디오
'12.12.19 1:47 PM (121.165.xxx.248)저도 계속 눈물이 나요. 제발 투표 안하시는 분들 투표하러 가주세요.
5. 도올
'12.12.19 1:49 PM (122.34.xxx.59)선생님이 우시네요
6. ...
'12.12.19 1:49 PM (115.137.xxx.152)도올도 꼼수도 울고 듣는 저도 눈물이...
7. ..
'12.12.19 1:50 PM (59.0.xxx.43)저도 울면서 들었습니다
8. 글게요..
'12.12.19 1:50 PM (180.69.xxx.48) - 삭제된댓글마음 아프네요..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분들 많으신데..9. ...
'12.12.19 1:50 PM (122.43.xxx.164)딴지 볼륨이 이상해졌어요.
잘 안들려요.
컴퓨터 볼륨은 최고로 올려 놨는데도..
누가 좀 알려주요.
크게 듣고 싶어요.10. 버퍼링
'12.12.19 1:51 PM (118.216.xxx.76)버퍼링중인가봐요.. ㅠ.ㅠ
아.. 중요한 시점에... ㅠ.ㅠ11. 애셋맘
'12.12.19 1:51 PM (1.246.xxx.85)왜 갑자기 안들리죠? 저두 그런데~
12. 그러게요..
'12.12.19 1:59 PM (180.69.xxx.48) - 삭제된댓글아까 듣고 너무 속상해서..
나이드셔서 저렇게 멋있는 분들도 있는데..
고맙고 동시대를 살아서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13. 둥둥
'12.12.19 2:00 PM (203.226.xxx.35)왜 우시는건가요? 못들으니 것도 불안해요
14. 도올쌤님~~!!
'12.12.19 2:13 PM (112.159.xxx.7)쫌있다가는 꼭 같이 웃어요~~!!!
아까 맘이 아팠다는 ㅠㅠ 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