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랑 남편이 안오네요.
둘 다 한의원에 다녀와서 같이 나가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되요.
빨랑 하고 싶은데...으잉..
기다리다 망부석 되겄어유...
아직 투표 안한사람 많을듯..
이기세로 나가면 70퍼는 훌쩍 넘을듯해요.
아들은 방금 창너머로 투표소 지켜보다 갔고. ..전 조금 있다 갈려구요..투표소가 바로 앞 건물이라서요
저 아직 못하고 있어요... 아직도 줄서서 기다리는중.... 이런날 정말 첨 입니다
방금 사람 많다고 조금 있다 오란 아들 문자 왔어요..집에서는 입구만 보여 드나드는이만 보였는데..줄이 긴가봅니다
그러게요..지금 사람들 많다고하니 조금 조용해졌을떄 해도 나쁘진 않다 싶긴한데..투표율 보아하니 마지막까지 사람은 많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