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투표하고 투표함 파란색이 기억안나서
다시 나갔다왔습니다..
여전히 줄이 쫙~~~~~~~!!
울동네 투표함은 파란색이 붙어있네요..
투표하면 살 빠진다더니..정말 왔다리 갔다리 살이..빠질거같아요
집에 와서 투표율 확인해보니..15대 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전하는거 보니 좋네요..
특히..제가 사는 지역은..
이제 50% 를 넘어설거 같아요..
더군다나..지역툭색상..한쪽 몰표는 확실할거같아요..
그것도 거의 90 % 가까이가 될것이라고 장담해봅니다..
제발..제발..을 또 외칩니다..
아..바보같이 눈물은 왜 나는걸까요?
기도하고..또 기도합니다..
진심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