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 무조건 ㅂ이라고
아무리 회유해도 안되더니 - -;;
(이유는 ㅁ이 싫어서 ㅂ을 ......)
나중에는 차라리 투표하지마라고 하니
꼭 새벽에 일어나서 간다고해서 띵하더니
오늘 전화 왔는데 독감으로 앓아 누워서 선거고 뭐고...ㅋㅋㅋㅋ
우리아들 착하다 해 줬습니다. 군고구마 먹고싶다고해서 지금 직화 냄비 꺼내서 군고구마 하고 있어요.
그 독감 울 아들이 옮겨줬다는.. ㅋㅋㅋㅋ
사촌언니 무조건 ㅂ이라고
아무리 회유해도 안되더니 - -;;
(이유는 ㅁ이 싫어서 ㅂ을 ......)
나중에는 차라리 투표하지마라고 하니
꼭 새벽에 일어나서 간다고해서 띵하더니
오늘 전화 왔는데 독감으로 앓아 누워서 선거고 뭐고...ㅋㅋㅋㅋ
우리아들 착하다 해 줬습니다. 군고구마 먹고싶다고해서 지금 직화 냄비 꺼내서 군고구마 하고 있어요.
그 독감 울 아들이 옮겨줬다는.. ㅋㅋㅋㅋ
푸하하,,,,,독감이 이렇게 유용할때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착한아들 등장이라 잉??? 했드니 숨은공로자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감 옮겨준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아들은 장군감에 틀림이 없습니다..ㅋㅋ
우짜꺼나...ㅠㅠ
ㅎㅎㅎㅎㅎㅎ
이와 중에 이런 큰 웃음을...
이번에 독감 독해요.
울 아들 며칠전에 39.8도까지 열 오르더라구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일단 축하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