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서,,많은 투표를 했는데,,, 이번엔,,더 떨리고해서,,, 투표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항상 늦은 점심먹고 4시전후해서 투표했는데,,
안되겠다 싶어,
우리 가족 콕콕 쑤셔서,,,
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우리단지 투표장에, ,유권자들 대략 50여명이 유지되고 있어요,,,,
열기가 대단합니다.
연령비도,,,, 반반,,,,,
모두모두 분발해야겠습니다.
정치인 한사람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족 소중한 표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mb정권들어,
자기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소중한 일터를 떠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
조그만 힘을 드리고자,,,,
그런 마음가짐으로 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그 분들을,,, 제자리로 갈수있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