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쁘신건지..
전날에 일찍만 자고, 새벽에 투표소 들려서 바로 출근하셔도 되실텐데..
하루고생하면, 5년이 바뀌는건데...쩝..
뭐가 그리 바쁘신건지..
전날에 일찍만 자고, 새벽에 투표소 들려서 바로 출근하셔도 되실텐데..
하루고생하면, 5년이 바뀌는건데...쩝..
저희 딸이 8시까지 출근이거든요.
30분쯤 걸려요...그래도 가까운 편이죠.
6시에 깨워서 준비하고
6시 50분에 내보냈어요....투표장으로.
전화왔는데
줄을 좀 서 있었다네요.
사람들이 많다고 약간 투정을 하면서도
목소리는 약간 흥분해 있던걸요.
남편 투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