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했던 그 어떤 투표보다 길게 줄 서서 기다리다 투표하고 왔어요. 저 40대 중반~ 한 40분 가량
기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목동 제 5투표소
기뻐요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2-12-19 11:56:11
IP : 211.201.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1:57 A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2. 기뻐요
'12.12.19 12:08 PM (211.201.xxx.34)저도 그랬어요. 우리 모두 행복한 내일 맞이하기를 기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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