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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가 엄마 설득해 그분 찍고 왔어요

1표추가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2-12-19 11:43:58

며칠전까지도 그분 찍기로 약속해놓고 어젠 누가 되던 상관없다고 투표 안한다고 귀찮다고 하시던 울엄마..언니가 아침에 설득해 모시고 가서 그 남자분 찍고 왔어요. 걸어선 안간다 하셔서 차로 모시고 가서 ㅋㅋ

 

다녀와서도 엄마 그분 찍은거 맞지? 맞다니까 내가 몇번을 애기해 !!

 

님들도 끝까지 고삐를 늦추지 마시고 확인 또 확인하시고 1표라도 더 추가시켜주세요.

 

그리고 수도권주변 대도시에 사시는 분들 투표 좀 하세요. 지금 다음 홈피서 투표율 전국통계보면 시골이 투표율이 높아요 !!! **도 이런데가 다 등수에 들고 서울,경기권이 꼴지예요. **도들은 아무래도 나이든 사람이 많아요. 서울.경기권에 젊은 사람들이 많지.

**도 나이든 사람들은 세세한 정치애기 관심없고 그냥 많이 보던 그 인물 뽑아요. 그러니 제발 투표합시다. 어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라도 더 끌어모아 투표해야 합니다. 놀러가지 말고, 귀찮아 하지말고 투표 합시다 !!!

 

 

 

 

IP : 211.224.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2.12.19 11:45 AM (49.1.xxx.179)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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