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투표는 하고 오셨죠?ㅎ 저희 동네는(경남 진주) 젊은 사람들 보단, 그래도 영감님들이 많더이다.
뭐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가족단위로 많이 오더군요.
아 참, 엠팍에 식사왕님(만두 자주 구워 드시는 분;;)에게 조공으로 배추김치, 갓김치 주셨더군요.
아~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단하시네요. 82쿡 누님들.. 대신 감사의 말씀과 꾸~벅~ 인사 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이 오늘 밤에 열렸으면 좋겠어요. 제~발~
아침 일찍 다녀왔지요~~
10시대에 벌써 찍고 왔어요... 안가신 분들 얼렁얼렁 갔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