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골이라 줄서서 기다리지는 않앗지만 소중한 내 한표를 행사했어요.
사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투표를 안한적이 없기에 담담할 줄 알았는데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했어요^^
어젯밤, 나꼼수를 들으면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가만히
숨죽여 울었답니다.
눈물이... 눈물이.... 어찌나 나오는지....
나꼼수분들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의 시간을 준것 같아서
어찌할 수 없어 이리갔다 저리갔다 햇습니다.
내가 할 수 잇는 일이 지금 무었인가?
1. 꼭 투표해야 합니다!
2. 언니, 오빠, 누나, 동생, 모두에게 꼭 투표하라고 전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