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십리 제 2 투표소 다녀왔어요~~

우슬초 조회수 : 463
작성일 : 2012-12-19 11:20:56
젊은분들이 많았어요...
노랑목도리 하고 다녀왔어요!!!
IP : 223.62.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십리주민...
    '12.12.19 11:21 AM (118.216.xxx.135)

    사람 많아요?
    저희도 왕십리인데 몇 투표소인줄은 모르겠네요...ㅋㅋ

    저도 조금있다 남편 애 둘 끌고 갑니당! ^^

  • 2. 틈새꽃동산
    '12.12.19 11:24 AM (49.1.xxx.179)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3. 같은 동네
    '12.12.19 11:25 AM (114.204.xxx.9)

    응봉동이에요. 줄이 길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오신 것이 눈에 띄네요. 30,40대는 아이들 손잡고, 50대 부모와 20대 자녀들이 같이하고 가네요. 이건 투표가 아니라 가족 나들이, 소풍 나온 그런 느낌.
    느낌이 좋네요^^

  • 4. 같은 동네
    '12.12.19 11:28 AM (114.204.xxx.9)

    아, 그리고 제 앞에 줄서 계셨던 50대 부부가 계셨는데, 아저씨께서 본인 아버지가 노무현 전대통령만 나오면 나오면 그렇게 욕을 했는데 여자가 무~쉰 대통령을 하냐고 거품 무신다고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79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541
197178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427
197177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80
197176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62
197175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79
197174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75
197173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329
197172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144
197171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501
197170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79
197169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785
197168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376
197167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330
197166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55
197165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372
197164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086
197163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773
197162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재미없소 2012/12/20 870
197161 그래서 말인데요... 19 .... 2012/12/20 2,028
197160 아버지 18년 독재에 딸래미 18대 12 ... 2012/12/20 1,340
197159 국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10 음냐 2012/12/20 661
197158 초등학교 10시 까지 애들보준다면서요... 1 ..... 2012/12/20 1,038
197157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12 파리82의여.. 2012/12/20 985
197156 안철수였다면.... 19 차라리 2012/12/20 1,590
197155 이번 대선 소득 학력별 지지율 통계. 13 ㅇㅇㅇㅇㅇ 2012/12/20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