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관련은 아닌거 같구요.
뭔가 억울해서 속상해하며 누군가를 붙들고 해명하는 꿈을 꾸었어요.
아이 친구 엄마도 관련되어 있던거 같구요.
이거 뭘까요?
너무 생생해서 멍때리고 있어요.
투표는 점심 먹고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