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꿈을 꾸었어요

...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2-12-19 10:26:59
어딜 놀러갔는데 누군가 정화조 뚜껑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순간 똥물이 튀어 사방에 더럽게 튀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씻으라 하고 보니 목욕탕 바닥이 물이 흥건한거예요
제가 들어가 막힌곳을 더듬거려보니 엄청난 양의 머리카락과 똥이 나오더군요. 더러웠지만 시원해 졌어요
저 개인적으로 걱정이 있는데 그것보다 제가 지지하는 분을 위해 봉헌했어요
저는 조금 더 곤란을 겪어도 되니... 오늘 밤 환하게 웃게 되시길!!!
투표합시다
IP : 14.55.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10:29 AM (219.249.xxx.19)

    제발 환하게 웃을수 있길...꼭

  • 2. 오늘은
    '12.12.19 10:32 AM (118.46.xxx.72)

    승리의 기쁨이 잇었음 좋겠네요

  • 3. 쵸코비
    '12.12.19 10:39 AM (175.114.xxx.141)

    느낌이 좋으면 길몽이라네요. 시원하게 청소하는 꿈. 오늘이 그런 날이죠.
    깨끗하게 청소하는 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379 긴급속보 백악관 동해표기 5 고민중 2012/12/29 2,776
200378 차라리 그냥 변절 했으면 1 곽노현 2012/12/29 694
200377 (방사능) 핵폐기물처리못해서 이런 난리를 겪으며 원전 3기가 더.. 1 녹색 2012/12/29 809
200376 엄마가 건강보조제를 24만원에 사가지고 오셨는데 유니시티 인터내.. 8 ... 2012/12/29 23,598
200375 아이허브구매 도움주세요 6 쵸코 2012/12/29 1,144
200374 핏플랍 폴라 스니커에 빠졌는데.. 5 ... 2012/12/29 2,048
200373 트윗에서발췌~~ 어린이용 박근혜 위인전만화가 벌써 나왔다고..... 8 2012/12/29 1,465
200372 미역국을 많이 끓여두고, 자꾸 끓여서 먹을때 24 메아리 2012/12/29 6,627
200371 이어폰에 마개(??) 3 000 2012/12/29 643
200370 붕어빵에 김흥국 나왔네요 8 에잇 2012/12/29 3,515
200369 저녁 뭐드시나요 16 2012/12/29 2,271
200368 엠비정권 아래 대선을 치렀다는 것 자체가.. 10 ... 2012/12/29 3,921
200367 그에게 빚지지 않은 자가 있으랴... 4 .. 2012/12/29 771
200366 중년부부의 당일여행 1 나니요 2012/12/29 1,980
200365 아너스??? 스팀 청소기??? 2 ---- 2012/12/29 1,521
200364 수세미 마시고 취했어요 4 별헤는밤 2012/12/29 1,569
200363 요즘 살만한 버스폰 질문이요. 6 청풍명 2012/12/29 1,347
200362 직장은 있는데 능력은 없고 쉴수도없고 5 커리어 2012/12/29 2,035
200361 장기국채 물가연동채 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1 재테크.. 2012/12/29 449
200360 청주에서 통영까지 1 산사랑 2012/12/29 797
200359 <속보>미주동포 부정선거 성명서발표 39 엘니다 2012/12/29 12,420
200358 코믹 달달 로맨스 드라마 모가 있을까요?? 13 들마추천 2012/12/29 5,021
200357 유신의 추억 유튜브 2012/12/29 292
200356 다음에 간만에 부정선거 기사 떳어요..댓글 답시다.. 3 .... 2012/12/29 2,017
200355 대한민국 부정선거 위키리크스에 9 이러다가.... 2012/12/29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