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갈 수가 없었어요.
목욕하고.. 마음도 단정히 하고,
딴지라디오에서 가카 악수 거부한 청년 이야기도 듣고,
제일 좋은 옷 입고, 예쁘게 하고 가서 투표했네요.
제 한표가 세상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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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37 | 울 강아지랑 투표소 사진 떴어요 ㅋㅋ 17 | 소금인형 | 2012/12/19 | 3,459 |
195636 | 출구조사 3 | ........ | 2012/12/19 | 1,528 |
195635 | 기표소 안에서 울컥~ 15 | 아싸라비아 | 2012/12/19 | 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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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32 | 정말 피끓는 심정으로.. 4 | 인천새댁 | 2012/12/19 | 858 |
195631 | 투표 2 | 나무꾼 | 2012/12/19 | 581 |
195630 | 오전의 높은 투표율은 보수 고연령의 대결집 ( 기자) 5 | 금호마을 | 2012/12/19 |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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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28 | 신월동..화곡동 개념만땅인듯요 3 | 루어꾼 | 2012/12/19 | 2,233 |
195627 | 웃고, 소리 지르는 건 6시 이후에도 늦지않습니다. | anycoo.. | 2012/12/19 | 846 |
195626 | 도올 선생님 우시네요 12 | 반지 | 2012/12/19 | 15,372 |
195625 | 지금 딴지라디오에 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 나오셨어요! (버스) 3 | 바람이분다 | 2012/12/19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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