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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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고 기대되는 하루
미소 조회수 : 433
작성일 : 2012-12-19 10:20:02
방금 투표하고 왔네요. 너무도 기다렸던 날인데, 어제부터 떨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하기 힘드네요. 타자를 치면서도 자꾸 오타가 나오네요. 이날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에게도 감사하고 싶네요. 꼭 국민에 주권을 되찾길 바래요. 투표 안하신 분들은 꼭 하셔요, 친정엄마는 부재자투표를 못해서 전주에서 분당으로 투표하러 가고 계셔요. 정말 레몬색깔이 예쁜하루입니다^^
IP : 218.151.xxx.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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