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꽃게 된장찌게 맛있게 끓여먹고
남편이랑 어머님 모시고 투표하고 왔어요
우리어머님도 그분 찍으셨답니다. 화이팅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잘 보이지 않았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