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왠일로 평소 정치에 별 관심없던 윗집처자가 나보다먼저 투표하러 가자고해서 투표하러 갔는데 아버지에게 끌려온 젊은 애들 많습디다..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 투표 않하시냐고 하니 청소 끝내고하신다고...꼭 하시라고 했더니 꼭 그분 찍으신다고....ㅎㅎㅎ
기분 좋습니다...왠지 그분이 되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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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한담
봉덕이 조회수 : 338
작성일 : 2012-12-19 10:07:57
IP : 110.70.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0:09 A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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