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남편과 투표하고 왔는데
다른때완 달리 사람수가 많아요
늘 이시간에 하는데 젊은사람들이 여럿보이고요
강원도 친정맘 오셨는데 투표하시러
남편이 모셔다 드리려 지금 막 출발했구요
오늘 80프로 넘겨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인주민 둘 투표 완료요^^
^^ 조회수 : 382
작성일 : 2012-12-19 10:00:05
IP : 122.40.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10:03 A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2. ^^
'12.12.19 10:06 AM (122.40.xxx.41)아니오. 아주 신나서 투포 하고왔어요.
투표용지가 왜그리 예뻐보이는지.
도장찍곤 그래 내투표용지랑 같은것만
있어라~~~ 주문을 외고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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