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기(29개월)
주말에 광화문 다녀온 여파로
어떤 특정 후보의 이름을 연호해서 투표 대기실에서 잠시 웃음바다가 ㅋㅋ
오늘 왠지 기분이 좋네요~
아기라 그런지 선거법위반으로 잡아가진 않더군요 ㅋㅋㅋ
저 일명 신끼있는 여자라고 하는데(예지몽도 잘꾸고 예시를 잘해서 ㅋㅋ)
제 감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ㅠㅜ
다들 주변에 투표안한분 있으면 독려합시다.
저는 오늘 회사 나와서 직장동료 2명에게 커피사주고
투표 하겠다고 약속받았어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