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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똘똘한 조카

산사랑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2-12-19 09:21:14

우리노모 86세 일제치하  6.25 를 겪고 젊었을때 고등학교는 졸업하셨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골수

그런데 큰조카가 설득해서 바꾸셨네요.

출근하면서 기쁜마음으로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우리두딸도 투표장으로 갈겁니다. ^^

 

IP : 221.160.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2.12.19 9:22 AM (49.1.xxx.179)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2.
    '12.12.19 9:54 AM (124.56.xxx.159)

    비법이 궁금하네요.
    담에 비법 공유해요~
    조카분 훌륭합니다!
    할머님도 자손 위해주시는 따뜻한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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