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의 오래된 회원 입니다~~
직장때려치우고 아들둘 키우는 엄마
올해 도슨트 하고 싶어서 시립미술관에서 하는 도슨트 모집에 신청 강의 10주 듣고 필기 실기 둘다 합격했어요!!
올해를 멋지게 마무리~~!!
그리고~ 오늘도 ~~ 오늘도 ~~!!!!
10년전 그날 남편과 얼싸안고 울고불고 했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짐 학력고사 발표날보다 더 떨리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82쿡. 나꼼수 모두 사랑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올해 운 대빵 좋은데~~왠지~~
푸우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2-12-19 09:16:32
IP : 211.246.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우
'12.12.19 9:18 AM (211.246.xxx.78)아~~ 저 어제 서울역 유세가서 문재인후보님이랑 억수했어요~~ !! 자랑~~!!
2. 두분이 그리워요
'12.12.19 9:18 AM (59.26.xxx.94)미술전공 아니어도 도슨트 가능한가요? 부럽습니다.
원글님 기운 이어지시게 좋은 일 있으실 거예요. 우리모두 간절히 바랍니다. ^^3. 푸우
'12.12.19 9:24 AM (211.246.xxx.78)이놈의 손가락~~
억수가 아니라 악수~~ㅋㅋ
저두 오늘 그분이 마이 그립네용~~4. 그대가
'12.12.19 9:29 AM (1.250.xxx.39)부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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