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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아들이 2건 했네요~~

행복한 오늘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2-12-19 09:16:15

초등 1학년 저희 아들이 방금 시부모님께 전화했어요.

할머니 누구 뽑을거냐고요?

저희 어머니 우리 ㅇㅇ이가 뽑으라는 사람 뽑는다고요..

저희 애가 ㅇㅇㅇ요~~

라고 하니 저희 어머니  뽑는다고 하시네요~~

아버님과 같이~~

젊은 사람들 다 ㅇㅇㅇ 뽑는다고^^

손주라면 껌뻑 죽는 분들 이시라..

기쁨니다~~

IP : 211.215.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 그리워요
    '12.12.19 9:16 AM (59.26.xxx.94)

    얼른 후보자 이름 지우세요. 오늘 안됩니다!!

  • 2. 22
    '12.12.19 9:16 AM (111.118.xxx.203)

    추카추카요^^

  • 3. ,,,,
    '12.12.19 9:17 AM (118.223.xxx.109)

    오늘은 이름 직접적으로 적으면 안돼는걸로 알고있어요 ~
    벌금이 600이랍니다 .
    얼렁 바꾸세요

  • 4. 국제백수
    '12.12.19 9:18 AM (119.197.xxx.244)

    지지후보 거론하면 선거법위반이랍니다.
    원그님 지우세요.
    그래도 홧팅!

  • 5. 행복한 오늘
    '12.12.19 9:18 AM (211.215.xxx.82)

    아 그렇군요.. 기호 적는건 괜찮나요?

  • 6. 그냥
    '12.12.19 9:19 AM (220.119.xxx.240)

    기호도 빼시길 권합니다..

  • 7. 두분이 그리워요
    '12.12.19 9:20 AM (59.26.xxx.94)

    기호. 후보자 이름.당..안됩니다.
    얼른 고치세요

  • 8. 행복한 오늘
    '12.12.19 9:21 AM (211.215.xxx.82)

    알려주셔서 부랴부랴 수정했습니다 무식이 통통 튀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9. 두분이 그리워요
    '12.12.19 9:25 AM (59.26.xxx.94)

    우리 이길 거예요. 힘냅시다 ^^
    원글님 수고하셨어요. 오늘 저녁 우리 진짜 크게 웃읍시다 ^^

  • 10. 쵸코비
    '12.12.19 9:54 AM (175.114.xxx.141)

    용돈 좀 주세요. 나라를 구하는 일에 동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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